기획
성남시의회 민주당 시의원직 사퇴가 어떤가?
"서로 잘못됐다고 손가락질..." 시민들을 배신해 주어진 책무 내팽개치는 몰염치
기사입력: 2016/09/27 [10:06]  최종편집: 성남데일리
추용선의 정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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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1) 개그콘서트 옥동자 : ‘깜’도 안된것X이 잘난체 하기는...뭣이 중헌지를 몰라!.....참~!
 
장면.2) 독자의 항의성 전화 :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 이것X 머하는거요? 추기자...??? 다 사퇴하든지? 주민소환을 해야 되는거 아녀?..우선 돈 받는거(의정활동비 연간 4800만원 정도) 지급 정지 신청을 해야겠구만?.. “.....”   
 
 
▲추용선기자의 시의회를 보는 눈.  © 성남데일리

  그랬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의 당내 갈등과 상호 불신이 결국 자중지란을 넘어 돌아올수 없는 선을 그으며 그들을 지지한 시민들을 배신하고 주어진 책무를 내팽개치는 몰염치의 극치를 보여줬다.  
 
 비난과 비방이 난무하고 서로 잘못됐다고 손가락질하고 결국에는 서로간에 비난의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더 이상 시의원으로서 정당의 일원으로서의 자세를 가질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진작에 해체되고 운영되지 말았어야할 교섭단체라는 미명하에 벌어진 그동안 수많은 갈등을 뒤로하고 이제는 붕당 수준도 안되는 회원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의원으로 어떻게 집행부를 감시하고 질책 할지?...
 
이제는 “그만둬야 한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은 이제 시의원직을 모두 사퇴해야한다.     
 
그들은 시의원으로서 책무를 벗어던지고 그들의 이익과 개인적 생각에 매몰돼 그들을 선택한 시민들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자리와 욕심에 급급한 모습이다. 
 
시의원이라는 직을 사퇴하고 원하는 싸움을 하든지 말든지 할 일이다.    
 
애꿎은 지역주민을 볼모로 하지 말고 사퇴할 것을 권고한다.
 
 시의원은 엄청난 스펙보다 능력보다 지역민을 생각하는 봉사자세와 겸손 그리고 시민을 사랑하는 마음이 우선 먼저 선행되는 인성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이제 그들을 공천한 국회의원,지역위원장들도 대오각성이 필요하다.   (어떻게 저런 사람을 공천했나?..의구심을 갖게 한다면 그는 온전히 지역위원장의 책임이 제일 큰 것이 아닌가?)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10명은 교섭단체 탈회를 선언했다. 이에 맞서 현 대표단은 “자리다툼 끝에 교섭단체 탈회선언,대표압박 자해를 중단하라”고 보도자료를 냈다.
 
어렵사리 2년전 과반수를 점하는 시의회를 만들어 놓고는 자리 욕심에 매몰돼 싸우고 싸우고 싸우다 급기야 이제 서로 갈라서겠다는 것이다.     
 
교섭단체를 탈퇴하는 강경파는 탈회가 아닌 시의원직을 사퇴하면 되는 것이다.
 
현 대표단은 대표직과 대표단의 사퇴가 아닌 시의원직을 사퇴하면 되는 것이다.  
 
 그것이 시의회 과반수를 지지해주고 민주당을 지지해준 지지자들과 성남시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있는 모습이다.  
 
 싸움과 갈등에 여러 가지 사정과 원인이 존재 하겠지만 그래도 이것은 아니지 않는가? 하는 것이 많은 시민들과 성남 관가의 생각이다.
 
전반기 의장선거 그리고 지난 후반기 의장 선거로 고소,고발이 난무했고 아무런 소득도 결과도 없지 않았나?  
 
 성남시의회를 망신 시키고 성남시민의 자존심을 뭉개버리고 그리고 지역행사에서는 사실을 잘 모르는 주민들에 만면에 웃음띠며 악수하고 이는 대 시민 사기극이며 지역주민의 마음을 훔치는 도둑질에 다름 아니다.  
 
 누구하나 책임지는 양심도 보여주지 않고 있다.  
 
요즈음 최대 쟁점이자 관심사였던 ‘시민순찰대’ 문제도 누구의 책임인가? 물론 반대한 새누리당 의원들이 있지만 그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의 책임이 제일크고 결국 그들의 문제로 부결되었음에도 또다시 손가락질만 하고 있지 않은가?  
 
 성남시의회에 이제 교섭단체는 필요없다!.
 
 협상 깨는 것을 밥 먹듯이 하는 교섭단체는 ‘무용지물’이며 더 이상 필요치 않아 보인다.
 
또한 교섭단체를 운영할 최소한의 능력조차 없다는 것을 보여주지 않았나?  
 
시의원들 개인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자유롭게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며 지방자치의 틀에도 맞는 것이다.     
 
많지 않은권한을 가진 시의회에서 시의원들의 자유로운 의사결정과 의정활동은 정당과 상관없이 이뤄지는 것이 자연스러우며 지방자치의 근간에 부합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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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 16/09/27 [19:22] 수정 삭제  
  문제의 근본인 탐욕의 주인공부터 질책해보셔
포청천 16/09/27 [21:21] 수정 삭제  
  백두가 얼마나 꼬셨을까 사과 박스같은거나 파헤쳐봐
내가시의원 16/10/02 [14:27] 수정 삭제  
  기사내용대로 스펙이나 국회의원 똘마니 하면서 시의원은 자격이없지.
배움이 없고 가난해도 시민과 함께 지역민과 함께 어려움을 함께하는자
성남시를 감시할자 .민원을 소통시켜주는자
이런것이 필요한시기
시의원 개xx 늠들 빼지를 띠고 반성좀해라.
더불어 시의원 재명이 똘마니 노릇
세누리 시의원 국회의원 똘마니
어찌됫던 시민순찰대는 해산이맞아
연봉이 삼천이면 시혈세가 얼마나 덜어가 그돈 쬐끔만 자율방범대 같은
단체에 보조해주고 해야지
재명이 이중대나 만들려고 개 지랄들이야
어이구 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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