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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료원, 공사재개,개원준비 철저히 해야
[영상칼럼] 추용선기자의 "성남을 보는 눈~".... ?'
기사입력: 2017/10/25 [23:02]  최종편집: 성남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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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칼럼>성남시의료원, 신속한 공사재개와 개원준비 철저히 해야


성남 시립의료원 공사 지난 10월 13일 전면 중단 됐습니다.

지난 2014년 첫번째 시공사의 법정관리 이후 공사를 승계한 시공사의 법정간리로 중단된것입니다.


이에따라 그동안 연기를 거듭해온 시립의료원은 56%의 공정률을 보인 가운데 2018년 개원은 불투명해 차질이 불가피 해졌습니다.

잘 알려진대로 성남시립의료원은 전국최초로 주민들의 조례발의를 통해 시작해 10여년간 여야간의 정쟁과 다툼 등 수많은 우여곡절끝에 2013년 착공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남시민들이 개원을 손꼽아 기다려온 시립의료원이 또다시 공사가 중단되고 개원일정이 미궁으로 빠지면서 시민들의 실망은 커졌습니다.


성남시는 시공사가 공사를 포기할 경우에도 건설공제조합 등에서 보증이행업체를 선정하여 공사를 추진하는 등 공사 준공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공사 포기 시 보증이행업체 선정 등 절차 상 시간이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한 시민단체는 성남시와 이재명 성남시장, 성남시의료원 이사회는 100만 성남시민에게 공사중단에 대한 책임있는 자세로 소명을 하고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시민들의 발의로 시작된 시립의료원 건립이 더 이상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차제에 공사에 대한 정확하고도 빠른 해결 그리고 개원 준비를 철저히 점검해 또다시 공사가 중단되고 개원이 허술하게 준비 되지 않길 바랍니다.

성남시는 공사중단 문제 해결과 정확한 대책과 투명하게 과정을 설명과 더불어 개원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것만이 시민들이 시립의료원을 기다리는 마음을 헤아리는것이라는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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