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민주당 중원구 지역위원장 조신 전 단장 선정
"단결이 승리로 가는 첫 번째 조건...총선 승리 다짐"...3곳은 현역의원들이 그대로 맡아
기사입력: 2018/07/13 [11:39]  최종편집: 성남데일리
추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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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  민주당 중원지역위원장 (문재인정부 직속 국가교육회의 상근위원 겸 기획단장)  © 성남데일리
민주당은 12일 성남시 중원구 지역위원장에 조신 전 문재인정부 직속 국가교육회의 상근위원 겸 기획단장을 선정했다.

중원구지역위원장은 2명의 후보가 공모했으나 민주당은 12일 오전 최고위원회를 열어 경선 없이 조신 전 단장을 지역위원장으로 발표했다.

조신 민주당 중원지역위원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중원은 민주당의 탄탄한 지지 기반에도 정작 총선에서는 거듭 고배를 마셨습니다. 단결이 승리로 가는 첫 번째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어깨가 무겁습니다. 말없이 지켜보던 당원들과 지지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중원의 승리는 더 이상 유예될 수 없는 목마름입니다. 함께 갑시다” 글을 남기고 총선에서 중원구의 승리를 다짐했다.

성남의 4개 지역위원회 중 유일하게 원외 지역인 중원구지역의 2020년 총선 결괴가 주목을 받게됐다.

한편, 수정,분당 갑,을 지역은 현역의원인 김태년,김병관,김병욱국회의원이 그대로 지역위원장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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