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성남 고령체험관 입주기업 (주)사랑과선행, 사업지원 유치
일본 시니어 도시락 1위 기업 SLC(주)와 12억원 상당 기술이전 및 사업지원 계약 체결
기사입력: 2019/03/04 [15:23]  최종편집: 성남데일리
추용선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성남 고령친화종합체험관 입주기업 (주)사랑과선행이 지난 27일 일본 ㈜SLC(Senior Life Create, 대표 다카하시 히로시)와 기술이전 및 사업지원 계약을 체결했다.                                                                            © 성남데일리


 성남 고령친화종합체험관(관장 강희규, 이하 체험관) 입주기업 (주)사랑과선행(대표: 이강민)이 지난 27일 일본 ㈜SLC(Senior Life Create, 대표 다카하시 히로시)와 기술이전 및 사업지원 계약을 체결했다.

 

 ㈜SLC는 국내에 패밀리마트의 자회사로 알려진 일본 시니어 도시락 1위 기업으로 일본 내에서 고령자 관련 음식에 대한 노하우를 보유한 선진 기업이다.

 

 ㈜사랑과선행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통상적으로 선진 기술을 이전해 주는 기업이 기술이전을 받는 기업에게 높은 액수의 기술전수 비용을 받는 것과 달리 계약금(5억원)과 성공보수(5억원) 면제와 더불어 영업지원(현물가치 환산 시 약 12억원 상당)까지 제공하는 것으로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이는 고령친화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한국에 대한 기대와 더불어 ㈜사랑과선행의 진정성 있는 사업 수행을 고려한 결과이다.

 

 이번 계약을 체결한 ㈜사랑과선행은 2014년 체험관에 입주했다. 입주 후 체험관의 체계적 기업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고령친화식품 시장을 선점한 결과, 현재(2월 기준) 약 60억의 매출을 확보함과 동시에 올해 150억원대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국내 요양원 식사 1위 업체로 성장한 ㈜사랑과선행은 고령사회에 접어든 한국 실버 푸드산업의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사업분야는 △요양원 전문 케터링 사업(브랜드 : 맛상 FS), △노인식 전문 식품 제조(브랜드 : 맛상 e 배려식), △프랜차이즈 사업(브랜드 : 효도쿡123) 등이다. 



성남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