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성남 재난,범죄 예방 황동 시민순찰대 발대식
200여명 11개 동복지센터...청소년,줌책밀집지역서 순찰횔동 펼쳐
기사입력: 2019/03/05 [10:38]  최종편집: 성남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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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역을 돌며 재난·재해·범죄 예방 활동을 하는 208명의 시민순찰대가 출범했다.     © 성남데일리


성남지역을 돌며 재난·재해·범죄 예방 활동을 하는 208명의 시민순찰대가 출범했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3월 5일 오전 10시 시청 온누리에서 ‘성남시민순찰대 발대식’을 했다.

 

이 자리에는 은수미 성남시장, 박문석 성남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시민순찰대 발대를 축하했다.

 

시민순찰대는 최근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한 기간제 근로자로 구성됐다.

 

오는 11월 29일까지 맡은 구역별로 하루 2~6시간 근무한다.

 

학교 주변(키즈존), 청소년 밀집 지역(유스존), 경로당 주변(실버존), 주택 밀집 지역(빌리지존), 공원(파크존) 등 담당 지역 순찰 활동을 하며 주민의 안전을 지킨다.

 

▲학교 주변(키즈존), 청소년 밀집 지역(유스존), 경로당 주변(실버존), 주택 밀집 지역(빌리지존), 공원(파크존) 등 담당 지역 순찰 활동을 하며 주민의 안전을 지킨다.     © 성남데일리

 

밤에 귀가하는 여성은 버스정류장 등 약속한 장소부터 집까지 동행해 안심귀가 서비스를 편다.

절도나 화재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경찰서, 소방서 등과 협력해 대응한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시민의 안전은 값으로 매기지도, 양으로 측정하지도 못할 가장 중요한 가치 중에 하나”라면서 “ ‘100만 성남시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근면 성실하게 일해 시민에 인정받고 신뢰받는 성남시민순찰대가 돼 달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2015~2016년 임기제 공무원 54명으로 구성된 시민순찰대를 전국 처음으로 도입해 시범 운영하다 이번에 재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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