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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장애인 인권보호, 활동지원사업 투명성 확보
성남시 장애인 인권보호, 활동지원사업 투명성 확보
기사입력: 2019/03/05 [16:49]  최종편집: 성남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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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는 3월 6일 오전 9시 30분 시청 온누리에서 장애인 인권보호와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활동지원사 및 이용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교육은 김무웅 성남시 장애인권리증진센터장의 장애인 인권교육 및 성희롱 예방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동안 활동지원사 교육은 활동지원사가 소속된 제공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시행하여 왔으나 이번 교육은 시 주관으로 실시하여 장애인의 인권을 증진하고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이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되어 장애인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김제균 성남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앞으로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제공기관에 대한 점검과 교육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은 만 6세~65세 미만의 1~3급 장애인이 신체적, 정신적 사유로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경우 활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가족의 부담을 줄여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성남시에서는 5곳의 장애인활동지원기관을 통하여 1,347명(2019년 1월 현재)에게 활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이 중 성남시 자체예산으로 963명의 활동지원이용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최중증 와상장애인에 대한 성남시 추가지원을 24명까지 확대하여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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