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성남시 주민자치는 금곡동이 이끈다.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800여명 대상 오리엔테이션 운영
기사입력: 2019/03/07 [09:37]  최종편집: 성남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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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은 3월중 9차례에 걸쳐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800명을 시작으로 ‘주민자치와 마을 만들기’ 라는 주제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 성남데일리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은 3월중 9차례에 걸쳐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800명을 시작으로 ‘주민자치와 마을 만들기’ 라는 주제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정부는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을 통해 지방분권 및 주민자치를 강화하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주민들은 아직도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부족하고 행정조직 내부에서만 메아리치고 있는 실정이다.

 

주민자치센터 역시 주민의 문화, 복지 및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주민 참여를 유도하여 자치 의식과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에 그 주된 목적이 있으나, 자치기능은 없고 프로그램 만 운영되는 학원의 형태로 전락하였다는 평가다.

 

오리엔테이션은 지역현안과 주민자치, 마을 만들기 사업, 주민의 권리와 책임 등에 대해 동장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한다.

 

이후 주민자치위원과 통장은 물론 일반주민까지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주민자치센터 본래의 기능을 회복시키고 주민 스스로가 지역 내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나가는 주민자치를 선도하는 금곡동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금곡동 관계자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청솔6단지 주민에 대한 이해와 배려, 궁안마을 주민의 소외감 해소, 아파트 공동체문화 활성화방안 등에 대하여 공론화하고 이에 대한 주민 논의를 통해 공공성을 부여함으로써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 민주주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마을 계획단은 마을의 문제점과 개선점을 스스로 찾아서 의논하고, 계획을 수립해 함께 해결해 나가는 실질적인 주민 자치 모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방향을 제시하고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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