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지방보조금 관리 …성남시 28일 실무자 100여명 교육
기사입력: 2019/03/28 [13:22]  최종편집: 성남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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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지방보조금 관리를 위해 오는 3월 28일 오전 10시반에 시청 3층 한누리에서 실무자 100여명이 참여하는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대상은 지방보조금을 운영하는 54개 사업부서 직원과 지방보조사업자다.

 

지방보조금은 자치단체가 민간 등이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사업에 대해 개인 또는 단체 등에 지원하는 경비로써 시는 올해 1457단체에 2024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사업의 부실 집행, 관리소홀 등 예산 낭비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지방보조금 관리지침과 감사지적 사례 위주로 진행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방보조사업자의 법령 위반 등에 대한 신고포상금 지급에 관한 규칙’에 따라 민간 사업자에게 준 지방보조금을 부당하게 쓴 사실을 적발해 신고하면 반환 명령한 금액의 30% 범위로 포상금을 지급한다. 포상금 예산은 1천만 원을 확보했다.

 

성남시는 지방보조금의 신청단계부터 사후평가까지 지방보조사업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하게 됐으며 지방보조사업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으로 시민의 세금으로 지원되는 보조금이 정직하게 사용되게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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