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성남축구센터 2일 건립공사 기공식
2020년 9월 준공 예정…클럽하우스 1개 동, 천연잔디 구장 2면 조성 등
기사입력: 2019/04/02 [15:45]  최종편집: 성남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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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이 축구센터 건립공사 기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성남데일리


성남시민프로축구단 선수들의 숙소, 훈련장 등이 있는 축구센터가 오는 2020년 9월 분당구 정자동 4-12번지 외 1필지(한국잡월드 잔여부지)에 들어선다.

 

성남시 2일 오후 3시 은수미 성남시장, 이재하 성남FC 대표이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축구센터 건립 부지에서 기공식을 가졌다.

 

성남축구센터는 성남시가 총사업비 260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2만9977㎡에 클럽하우스 1개 동과 천연잔디 구장 2면으로 조성한다. 

 

이중 클럽하우스 건물은 바닥면적 2256㎡, 연면적 7304㎡,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성남FC 선수들의 숙소, 라커룸, 휴게실, 체력단련실, 감독·코치실, 전력분석 회의실, 식당, 샤워실, 실내연습장 등을 갖춘다.

 

▲성남시 2일 오후 3시 은수미 성남시장, 이재하 성남FC 대표이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축구센터 건립 부지에서 기공식을 가졌다.     © 성남데일리
▲성남시 2일 오후 3시 은수미 성남시장, 이재하 성남FC 대표이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축구센터 건립 부지에서 기공식을 가졌다.     © 성남데일리

 

구단 사무실과 팬들을 위한 관람 시설, 라운지 등도 설치한다.

 

클럽하우스 건물 옆 천연잔디 구장은 각각 8892㎡, 9006㎡ 규모이며, 성남FC 선수들의 훈련장으로 쓰인다.

 

성남축구센터가 완공되면 성남FC 선수들에게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해 명문 구단으로서 경기력을 더욱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FC는 2018 K리그2를 2위로 마감해 2019 K리그1로 승격됐다.

 

남기일 감독과 9명의 코치 스태프, 39명의 선수가 시민프로축구단으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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