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김병관국회의원 “몸으로라도 막겠다!"
"올해 해결 실마리 찾을것" 해결의지 밝혀... 4일 오후 야탑동 청사서
성남보호관찰소 입주반대 야탑동 학부모들에게 민원 관련 내용 설명
기사입력: 2019/04/05 [12:17]  최종편집: 성남데일리
추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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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분당 갑지역 김병관국회의원이 4일 오후 4시 40분쯤 성남보호관찰소 입주를 반대하는 주민들이 있는 야탑동 청사현장을 찾아 그동안 법무부 관계자 및 장관을 면담한 결과를 설명하며 해결의지를 밝혔다.      © 성남데일리


 “몸으로라도 막겠다!..올해안에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분당 갑지역 김병관국회의원이 4일 오후 4시 40분쯤 성남보호관찰소 입주를 반대하는 주민들이 있는 야탑동 청사현장을 찾아 그동안 법무부 관계자 및 장관을 면담한 결과를 설명했다.

 

그동안 성남보호관찰소 야탑동 입주를 반대하는 학부모연대 및 비상대책위원회 학부모들은 청사 정문을 지키면서 반대민원을 제기하고 지난달말에는 야탑역 광장에서 대규모 장외 집회를 갖고 강력반발해 왔다.

 

이 과정에서 김병관국회의원은 지역내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성남시와 법무부 관계자를 만나고 중재자로서 적극 해결의지를 갖고 활동 해왔으며 은수미시장과 법무부장관을 만나는 등 나름대로의 민원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동분서주 했으며 결국 연말까지 협상을 통해 해결키로 하는 합의를 이끌어 냈다.

 

4일 오후에도 성남시와 법무부의 성남보호관찰소 해결을 위한 4개항의 합의에 대해 학부모들이 현실성이 떨어진다며 반발하자 바쁜 국회일정에도 곧바로 민원 현장을 찾아 일일이 학부모들에게 자세히 설명하면서 적극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김병관국회의원이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 성남데일리

 

성남시와 법무부의 합의된 내용은 

  첫째, 성남시, 법무부, 국회의원이 법조단지 확정을 위해 금년도 말까지 함께 공동 노력하고, 진척상황을 보면서 만족할 만한 결과가 안 나올시 내년 1월 재협의하기로 했다.

 

  둘째, 보호관찰소 측에서는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논의 진행중에는 법무부 소유 야탑동 건물에 회의실 조성을 하지 않기로 했다.

 

  셋째, 성남시는 시청 내 임시행정사무소의 사무공간 부족 문제에 대해서 보호관찰소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추가 제공하기로 했다.

 

  넷째, 야탑동 법무부 소유 건물을 주민편의시설로 개방하는 것에 대해서는 향후 실무협의를 통해 논의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김병관국회의원은 4일 오후 법조단지가 올해말 안에 해결 될것으로 기대하고 해결에 앞장 설 것을 밝히고 정치적 상황 따라 유동성이 있겠지만 법조단지가 해결되면서 보호관찰소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 될 것이라는 생각에 성남시와 법무부 및 많은 시민들이 공감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합의된 네번째항에 대해서는 야탑동 법무부 소유건물을 주민편의 시설 또는 성남시가 공간을 활용해 보호관찰소 입주에 대한 주민들의 불신을 해소하기로 한 것으로 장기간 미 사용 건물이므로 실무협의를 통해 사용방안을 강구 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학부모들은 이 합의 사항에 대해 아직도 불신과 불안을 내보이며 확실한 대책을 요구하면서 현재 이미 들어 와 있는 문서를 다시 시청 공간으로 반출하고 빠른 시간내에 철수할 것을 요구하고 조만간 집회 철수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김병관의원은 빠르면 가을정도에 답을 찾을 수도 있을것이라며 결론이 올해안에 안나오더라도 야탑동에 성남보호관찰소 입주는 없다며 다시한번 빠른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주민들에 입장을 밝혔다.     © 성남데일리

 

성남보호관찰소 문제는 6년이 넘은 해묵은 갈등으로 전임시장 체제에서도 구미동,서현동, 야탑동 주민들의 엄청난 반발을 가져온 민원으로 지금까지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법조단지 문제가 선행적으로 해결되지 않으면 쉽게 실마리를 찾을수 없는 문제이다.

 

이번에 지역의 국회의원으로서 김병관의원의 민원 해결의지와 중재노력이 빛을 발해 어느정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는 했지만 근본적인 해결까지는 아직도 시간이 필요하며 김의원은 빠르면 가을정도에 답을 찾을 수도 있을것이라며 결론이 올해안에 안나오더라도 야탑동에 성남보호관찰소 입주는 없다며 다시한번 빠른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주민들에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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