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봉사
저소득 고령자 도시락 및 안부확인 서비스 지원
성남 고령친화종합체험관 입주기업 ㈜사랑과선행, 1억원 상당 기부 협약체결
기사입력: 2019/05/03 [15:58]  최종편집: 성남데일리
추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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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고령친화종합체험관 입주기업 (주)사랑과선행(대표: 이강민.사진 왼쪽)이 성남시(시장: 은수미) 저소득 고령자의 삶의 질 향상 및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해 3일 오전 10시 시장집무실에서 성남시와‘저소득 어르신 도시락 및 안부확인 서비스 지원사업’공동수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성남데일리


성남 고령친화종합체험관(관장 강희규, 이하 체험관) 입주기업 (주)사랑과선행(대표 이강민)이 성남시와 손잡고  관내 저소득 고령자의 삶의 질 향상 및 영양 불균형 해소에 나서기로 했다.

 

 체험관에 따르면 입주기업 (주)사랑과선행은 3일 오전 10시 시장집무실에서 성남시와‘저소득 어르신 도시락 및 안부확인 서비스 지원사업’공동수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주)사랑과선행은 평일(주 5회)에 하루 한 끼의 영양 밸런스식 도시락을 배달하면서 6개월 동안 성남시 거주 123명의 저소득 고령자에게 총 1억원 상당의 도시락 배달 및 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배달 도시락은 모두 1만5252개 분량이며, 한 끼에 6500원씩 모두 1억여 원 상당이다.

 

성남시는 거동이 불편해 무료급식 경로 식당을 이용하지 못하거나, 봉사단체의 반찬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대상자를 찾아 추천한다.

 

▲(주)사랑과선행은 평일(주 5회)에 하루 한 끼의 영양 밸런스식 도시락을 배달하면서 6개월 동안 성남시 거주 123명의 저소득 고령자에게 총 1억원 상당의 도시락 배달 및 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성남데일리

 

㈜사랑과선행은 고령자 맞춤형 식단을 만드는 기업이다.

 

2011년 설립해 분당구 야탑동 성남고령친화종합체험관에 입주해 성남시가 인증하는 고용우수기업으로 2017년 선정된 적이 있고, 지난해에는 노인보건복지사업 및 장기요양사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기술 및 경영컨설팅, 국제공인시험인증, 홍보 및 전시 지원등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그 결과 성남시 지역산업 육성과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했다. 작년에는 국내 최초 시니어 도시락 배달 프랜차이즈 ‘효도쿡123’을 런칭하며 국내 고령친화식품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강희규 관장(을지대학교 교수)은 “(주)사랑과선행은 성공적 사업화 뿐만 아니라 지역 고용창출과 더불어 지역사회 공헌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주)사랑과선행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할 수 있는 계기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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