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봉사
어버이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성남시, 8일 홀몸노인 600명 초청 ‘재롱잔치’..카네이션 달아 드리는 행사
기사입력: 2019/05/08 [18:50]  최종편집: 성남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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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데일리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8일 오후 2시 시청 온누리에서 ‘제47회 성남시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여러 가지 사정으로 어버이날을 아들·딸과 함께하지 못하는 어르신 600명을 초청해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를 주제로 재롱잔치를 펼쳤다.

 

은수미 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의 은혜를 되새기고 가족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날이 되었으면 한다. 한분 한분 안아드리고 싶지만 큰 절로 대신하겠다"고 말하면서 어르신들을 향해 큰 절을 올렸다. 이에 어르신들은 큰 박수로 응답했다.

 

김병관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대신해 효를 전하는 마음을 담아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노래 '아빠의 청춘'을 불렀고 이에 어르신들은 흥에 겨워 어깨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제니유가 ‘왕벌의 비행’ 등을 연주하고, 초청 가수 주미가 ‘그대를 사랑해요’ ‘트로트 메들리’를 불러 가요무대를 연출한다.

 

GBL경기벨리댄스지도자협회의 어린이 6명은 배꼽춤을 선보여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날 행사를 주관하는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꽃 타령’, ‘아리랑’을 합창한다.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자녀 대신 카네이션도 달아드린다.

 

성남시는 효행자(6명), 장한어버이(3명), 노인복지 기여자(14명) 등 모두 23명에 표창패를 수여해 격려한다.

 

노인복지 시설별 어버이날 행사도 지역 곳곳에서 열린다.

 

성남시 수정노인종합복지관은 5월 2~8일 수정구 내 경로당 어르신들 1000여 명을 찾아가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기념품을 전달한다.

 

판교노인종합복지관은 5월 7~8일 3층 강당과 로비에서 문화 공연을 겸한 ‘오월 愛(애) 불어온 孝(효)’ 행사를 열어 웃어른을 공경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확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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