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성남시 민선시장 최초 '정례브리핑' 실시 주목
성남시 투명한 정책집행 신속하게 전달 궁금증 해소..시정 이해 높이는 대 시민 약속
기사입력: 2019/06/18 [12:46]  최종편집: 성남데일리
추용선의 시정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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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용선기자의 시정을 보는 눈.      © 성남데일리

 성남시 민선 7기 은수미시장이 오는 7월 1일 취임을 1년을 맞는다.

 

당시 태풍으로 변변한 취임식 없이 임기를 시작해 벌써 1주년 지난 1년간 성남시 행정과 성남시에는 어떤 변화들이 있었을까?...궁금한 것을 하나씩 되짚어 따라가 보자!

 

성남시는 은수미시장 취임이후 지난 4월부터 언론을 대상으로 ‘성남시 정례브리핑’을 시작했는데 이는 역대 민선시장 최초로 정기적인 브리핑 이라는점이 주목을 받고 있다.

 

성남시의 정례브리핑은 역대 어느 민선시장 시절에도 이뤄지지 않은 사항으로 전격적으로 브리핑이 실시되면서 성남시의 다양한 정책을 신속하고 올바르게 전달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투명한 정책 집행과 언론을 통해 성남시민들에게 약속을 하는 행정서비스의 일환이다.

 

성남시 공보관실(공보관:이남석,공보팀장:황순남,주무관:김인숙) 주관으로 각 국별로 해당국장이나 과장이 직접 정책의 핵심내용,구체적인 진행사항 등을 선정해 브리핑을 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공보관실이 언론 환경의 방향성을 잡아주면서 홍보함으로서 궁금증을 해소하고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는 새로운 공보,홍보환경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공보관실에 따르면 성남시 ‘정례브리핑’은 매월 1회 이상 실시할 예정으로 지난 4월 22일 성남형 버스 준공영제 본격시행, 29일 성남시의료원 종합 계획 발표, 5월27일 미세먼지 비상 특단대책, 30일 성남시 삼평동 641번지 기업유치 공공 인프라 구축, 6월11일 폭염 등 재난 대비 안전대책 등 현재까지 5회에 걸쳐 브리핑이 이뤄졌다.

 

또한, 정책적인 중요도를 감안해 은수미시장이 직접 브리핑에 나설 계획이다는 것이 공보관실의 설명인데 시장의 적절한 브리핑은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가고자하는 정책성 방향성을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홍보하는 것으로 적극적으로 활용 되어야 한다.

 

은수미시장은 지난해 당선인 시절인 이맘때쯤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브리핑룸에 대한 의견을 구한적이 있으며 이는 성남시  정책을 투명하게 알리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동참해 성남시 발전을 도모하는 하나의 계기로 만들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해석 됐었다.

 

다만, 브리핑은 공간이 문제이거나 우선이 아니라 시장을 포함한 시 집행부의 의지가 중요하고 이를 정책적으로 정례적이고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주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한적이 있다.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성남시의 정례브리핑은 걸음마 단계이지만 내용의 풍부함과 지속성여부에 따라 또하나의 달라지고 새로워진 성남시의 정책적 변화 사례가 될 것이다.

 

특히 은수미시장과 집행부 그리고 많은 시민들이 주창하는‘성남 특례시’ 성격에 부합하는 것이며 성남시의 시세와 규모 그리고 행정수요에 맞는 적극적인 행정행위라는 평가를 받을것으로 보인다.

 

기초지방단체에 정례브리핑을 실시하는곳은 불과 한두군데에 불과하며 전국 226개 기초지방단체중 최고의 시세규모를 자랑하는 성남시의 정례브리핑은 시작이 쉽지 않았지만 시작이후 중단없이 민선 7기 은수미시장 내내 지속적이고 정기적으로고 이뤄져야 한다.


이제 출발한 브리핑정책은 전반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제대로 안착하고 성공적인 기초단체의 사례로 평가받기 위해서는 시 집행부 간부 공무원들의 대 언론 인식강화 함께  충실한 자료를 준비해 제공하며 시 정책의 진심이 전달 될 수 있도록 능동적인 대처가 더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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