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성남서현 공공주택 지구 진실은 이렇습니다!
성남시 LH 19일 오후 2시, 주민들 초청해 사업방향 설명회 열어
주민들 교통대책,학교문제,보상문제 관심 보여..구체적 개발계획 내년 확정
기사입력: 2019/06/19 [16:11]  최종편집: 성남데일리
추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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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와 LH 는 19일 오후 2시부터 서현동 중앙교회 교육관에서 ‘성남서현 공공주택지구’(서현동 110번지 개발관련) 개발과 관련 주민들을 초청해 사업방향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궁금증을 가진 각 대책위 주민들과 질의 응답을 시간을 가졌다.     © 성남데일리


성남시와 LH 는 19일 오후 2시부터 서현동 중앙교회 교육관에서 ‘성남서현 공공주택지구’(서현동 110번지 개발관련) 개발과 관련 주민들을 초청해 사업방향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궁금증을 가진 각 대책위 주민들과 질의 응답을 시간을 가졌다.

 

서현동 공공주택지구는 내년에 구체적인 개발계획이 수립되고 2023년쯤 입주가 예상되고 있으며 토지보상과 관련해서는 올 연말쯤 구체적인 일정이 마련된다는것이 LH의 설명이다.

 

서현동 공공주택지구 개발과 관련해 주민들이 반발해 대책위를 만들고 각종 집회등을 가진바 있는곳으로 현재는 지구지정이 지난달 이미 고시됐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지구계획을 수립해 하반기에 구체적인 지구계획(개발관 관련한 계획)이 승인 될 것이라는것이 LH 관계자의 설명이다.

 

설명회에서 성남시청 김필수 도시계획과장은 “지금 주민들 사이에 정확한 사실이 아닌 내용이 소문으로 떠돌고 있다”며 “많은 내용이 사실과 다르며 성남시는 최대한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되는 개발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당초 총 3천세대 이상에서 중저밀도인 2000세대 정도로 세대수를 줄이고 각종 교통대책도 마련중에 있다며 사실과 다른 내용에 현혹되는 일이 없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성남서현 공공주택지구’(서현동 110번지 개발관련) 개발과 관련한 사업방향에 대한 설명회.      © 성남데일리

 

성남시의 자료에 따르면 서현동 공공지구는 2천세대 정도 중저밀도 조성되며 50%미만(약 950호미만)은 일반분양이 가능하며 행복주택등 임대주텍은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가 주 입주 대상으로 청년계층에게 주거복지 기회를 제공하게 돤다고 밝혔다.

 

또, 학부모들이 걱정하는 학교문제에 대해서는 학교부지를 마련해 성남교육지원청에 학교설립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원칙적으로 학교부지확보와 학교를 설립하는 것으로 검토되어 이를 근거로 지속적으로 관련기관과 협의 하겠다고 밝혔으나 최근 저출산으로 인해 인근 초등학교 학생수가 줄고 있는 등 학교설립은  그 시점에 가서 따져봐야 될것으로 보인다.

 

설명회에서도 주민들의 질의가 이어진 교통대책과 관련해서는 * 서당사거리 신호체계 개선(올해 상반기 정비예정) * 서현로 교통신호시스템 온라인 연동화 사업 추진(2020년 추진) * 서당사거리 지하차도 입체화 신설(1.19km 4차선)~서현지구 사업에 반영 협의완료) * 상대원~분당동간 도로건설 (7.28km 4차선)을 2026년 착수 예정시기를 앞당겨 조기추진 등 다각적인 교통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현재 건설중인 서울~세종간 고속도로의 광주,용인시 구간에 3개 나들목이 설치되어 서현지구 입주전인 2022년 개통되어 서현로의 교통량이 분산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근린공원 등 기반시설을 최대한 많이 조성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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