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성남시의회,여야 갈등 해결 19일 오후 정상화
판교구청 예정부지 매각 안건 이번 회기 처리 않기로...한국당 등 야당 본회의장 점거농성 풀어
여,야간에 빠른시간내 임시회 안건처리 논의할 듯..많은 후유증 남겨
기사입력: 2019/06/20 [11:25]  최종편집: 성남데일리
추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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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의회가 19일 그동안 본회의장 점거농성 등 갈등을 해결하고 야당 시의원들이 상임위 참여하는 등 정상화 됐다.

 

성남시의회는 지난 7일부터 판교구청 예정부지 매각과 관련한 상임위 안건처리로 극한 대치속에 야당은 본회의장을 점거농성하고 행정감사를 보이콧하는 등 강경투쟁을 벌이고 민주당 단독으로 행정감사를 진행하는 등 파행을 거듭하다 19일 오후 여,야간에 합의를 통해 정상화 됐다.

 

양당에 따르면 첨예하게 대립한 판교구청 예정부지 매각과 관련한 안건 처리는 이번 회기에 처리하지 않기로 했으며 빠른시간내에 임시회를 열어 처리키로 했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야당의원들은 상임위에 복귀하면서 21일부터 진행되는 추경안 예산결산특별위 상임위가 정상적으로 열리게 됐다.

 

성남시의회는 한국당 등 야당에는 점거농성을 끝내는 명분을 주고 민주당에는 실리를 주면서 극한 갈등이 해결됐지만  이번 갈등을 통해 많은 문제점을 노정하면서 시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내년 총선을 앞두고 갈등은 언제든지 또다시 재연될 소지가 있어 양당에 협상의 기술과 집행부의 정책 설명의 충실화가 필요해 보인다는 것이 대체적인 시각이다.

<추용선의 정치보기 예고기사>... 성남시의회 양당 갈등이 남긴 후유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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