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복지
성남시 가극 ‘금강’ 낭독 공연...평양 재공연 염원
22일 성남아트센터 은수미 성남시장, 추미애·김태년 의원 등 참석
기사입력: 2019/06/24 [09:28]  최종편집: 성남데일리
성남데일리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2019. 가극 금강 낭독공연’이  22일과 23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 성남데일리


‘2019. 가극 금강 낭독공연’이  22일과 23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성남시, ㈔통일맞이, 성남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한 양일간의 행사는 가극 ‘금강’의 북한 평양 재공연을 추진하는 염원을 담아 펼쳐졌다.

 

출연진들은 동학농민혁명 당시 외세에 둘러싸인 조선과 민중들의 삶, 민족의 동질성, 분단의 아픔과 통일의 희망에 관한 메시지를 노래, 대사만으로 전달했다.

 

관객들의 박수 소리가 이어졌다.

 

첫날은 공연에 앞서 평양 재공연 성사를 위한 세리머리 ‘통일은 됐어’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은수미 성남시장, 추미애, 김태년, 김병관, 김병욱 의원, 김희선 ㈔통일맞이 공동대표, 문성근 총감독 등이 참석해 ‘금강’ 북한 평양 재공연 추진에 관한 관심을 나타냈다.

 

‘금강’ 은 오페라 연출가 고 문호근 씨가 신동엽 시인의 동명 서사시를 바탕으로 서양 오페라와 뮤지컬에 우리 창극을 접목해 만든 가극이다.

 

1994년 세종문화회관에서 초연됐고, 2005년 평양 봉화예술극장에서 남측 완성극으로는 최초로 공연됐다.

 

2016~2017년에는 뮤지컬로 각색돼 ‘금강 1894’라는 타이틀로 성남아트센터 무대에 올랐다.

㈔통일맞이 측은 지난 4월 평양 공연을 타진했지만, 잠정 연기된 상태다.


<사진자료> ‘2019. 가극 금강 낭독공연’에 앞서 ‘통일은 됐어’ 퍼포먼스 진행 중이다. 앞줄 왼쪽부터 박명숙 (재)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안병욱 한국학중앙연구원장, 박문석 성남시의회 의장, 은수미 성남시장, 추미애·김태년·김병관·김병욱 의원, 김희선 ㈔통일맞이 공동대표 순.

 



성남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