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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중원구, 폐지 줍는 어르신 안전교육 실시
기사입력: 2019/06/25 [10:20]  최종편집: 성남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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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중원구(구청장:임승민)는 24일 오후 2시 중원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폐지 줍는 어르신 80여명을 모시고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장비 물품을 전달했다.

 

중원구의 폐지 줍는 어르신 지원사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립으로 열심히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교통안전 교육 및 폐지 작업 시 필요한 물품 등을 지원함으로써 자원 재활용 수집 촉진과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 시행해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복지사각지대의 폐지 줍는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경기도 교통연수원과 협조하여 신호위반 금지, 횡단보도 보행 등 교통안전 수칙과 보호장비 착용 등 중요성을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동영상을 통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와 같은 교육은 연2회 상․하반기로 진행되며, 이번 교육 후에는 야광조끼, 챙이 넓은 모자, 습식타월 등 폐지 수집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보급할 계획이다.

 

임승민 중원구청장의 “폐지 줍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으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안전교육 및 물품이 지속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폐지 줍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100명당 1명꼴(2017년 기준 약 6만6000명)로 나타났다.

 

중원구에서는 금년 하반기에도 동절기에 대비하여 방한용품을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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