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최만식 도의원, “체육 발전 요람 역할을 해야..”
광교 신청사 이전후 현 도청사 입주하지 말고 현행대로 경기도체육회관에서 업무 해야
기사입력: 2019/06/26 [13:55]  최종편집: 성남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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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이 25일 경기도의회 제336회 정례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번을 하고 있다.   © 성남데일리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이 25일 경기도의회 제336회 정례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경기도 체육의 균형발전을 위하여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도청사 광교 이전 후 현 도청사에 입주하는 것보다 현행대로 ‘경기도체육회관’에서 종목단체, 체육인들과 함께 경기도 체육의 콘트롤 타워의 역할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일부언론에서 도청사 광교이전 후 현 도청사에‘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입주 대상기관으로 거론되면서 경기도 체육인들은 체육단체의 이전은 광교신청사 건립재원을 확보하려 ‘경기도체육회관’매각을 준비하는 절차가 아닌가 우려의 목소리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

 

 체육인들은 1992년 “경기도체육회관”은 건립비 중 절반이 넘는 36억원을 체육인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부담하였고 30여개의 종목단체, 지방스포츠과학센터 등이 입주해 경기도체육을 위한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는 등 는 “경기도 체육인들의 자부심과 상징적 의미를 갖고 있는 곳이므로 그 역할이 매우중요하다”며 매각은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는 의견이다.

 

 최만식 의원은 “도청사 광교이전에 따른 현)도청사 활용방안은 행정편의적 이거나 관계기관과 소통 없이 일방적 추진이 되어서는 안된다”며, “현)도청사 입주기관 선정시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종목단체 등과 함께 ‘경기도체육회관’에 남아 체육회관이 체육인재를 육성하는 요람으로서의 기능과 경기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계속되어야 할 것”임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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