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이~사람!> 최현백 시의원 삼평동 부지 매각 '격정'을 토로하다!
본회의장- 설득력 있는 내용 강하고 단호한 호소...많은 사람 눈길 사로잡아
20여 페이지에 달하는 내용 깊은 고민과 정책파악 초선의원으로서 모범보여
기사입력: 2019/07/05 [14:30]  최종편집: 성남데일리
추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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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평동 641번지 부지에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우수한 첨단기업을 유치해 1조 5천억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 지역경제활성화, 일자리창출, 안정적 세수확보 등을 통해 판교와 96만 성남시민 여러분과 함께 성남역사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 5일 성남시의회 본회의 최현백의원 찬성 발언중에서..


 

▲최현백의원이 5일 성남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 성남데일리


목소리는 강하고 단호 했으며 내용은 충실했으며 설득력과 호소력은 나무랄데 없는 그야말로 초선의원으로서 열정을 받친 준비와 혼신의 힘을 쏟은 근래 성남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보기드문 모습으로 내용에 동의여부를 떠나 시민들의 박수갈채를 받을 수 있는 발언이었다.

 

최현백의원은 초선의원으로 지역구가 판교동,운중동,백현동이다. 그래서 더 이 삼평동 641번지 부지 매각과 관련해 책임감과 함께 중압감을 느꼈을것이고 더군다나 해당 상임위인 경제환경위원회에서 폭력사태를 목도했으며 나름대로 지켜온 의원의 자존심이 무너지는 자괴감을 토로하며 의원직을 걸겠다는 서슴없는 결기를 보인바 있다.

 

이런 것이다.

 

비단 집행부의 결정에 따르것이 아닌 의원개인의 독자적인 판단 사려깊은 고민과 정책파악 그리고 주위의 자문 이런 적확하고도 종합적인 판단으로 내린 호소력 있는 발언은 시의원이 가야할 하나의 모범적인 전형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을만 하다는 느낌이다.

 

과거의 역사를 찾아보며 적절한 수준의 단어를 찾는 고민의 흔적은 곳곳에서 보였으며 7대의회 초선의원으로서 행보를 기대케하는 본회의장 발언 모습이었다.

 

최현백의원은 초선이지만 몇차례의 낙선의 아픔을 딛고 지난 선거에서 나 번으로 당선하는 기염을 토한바 있는데 그동안의 아픔이 내공으로 승화되는 모습이어서 5일 본회의장 발언내용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5일 본회의장에서~!     © 성남데일리

  

최현백의원은 삼평동 641번지 부지 매각이유의  골자는 경기도교육청에서 포기한 판교학교부지 3필지와 위례업무부지 4필지를 매입하고 주민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공공/교육/연구/문화시설, 국. 공립어린이집 등으로 활용하여 시민복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성남도시철도1호선과 2호선(판교트램), 지하철8호선 판교역-모란역 연장, 위례-신사선 연장, 부족한 주차장 확충, 판교 e-스포츠 경기장 건립 등 판교와 성남의 공공인프라 구축에 방점이 있다고 주장했다.

 

1조원에 육박할 삼평동641번지 부지를 매각하고 판교학교부지와 위례업무부지를 조성원가로 매입하기 때문에 시세대비 4조원 이상의 성남시 자산가치가 확충될 것이고 부지매각에 따른 확보된 재정으로 공공인프라 구축을 통해 시민편의를 도모하고 성남의 미래가치에 재정을 투입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다.

 

또한, 삼평동641번지 부지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견인할 첨단기업과 고급인력을 유치하여 판교테크노밸리의 위상과 지속성장가능성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인하자고 강조했다.

 

이 토지는 2008년 토지조성 당시부터 제 기능을 못한 채 방치되어 왔고 현재 임시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부지 매각은 2015년 공공청사에서 일반업무시설로 도시계획 변경 후 5년 이상 준비해 왔던 성남시 현안이다고 말했다.

 

또한 부지매각에 대해서는 2015년 이전부터 5년 이상 판교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한 성남시 현안사업으로 졸속으로 추진한다는 것은 반대를 위한 ‘몽니세력’의 주장에 불과하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최현백의원은 삼평동641번지 부지활용은 1조 5천억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연간 100억 이상의 안정적 세수확보, 일자리창출, 도심공동화 해소,등의 효과 성남도시철도 1.2호선  판교트램 , 시급한 주차장 확충 , 지하철 8호선 판교역-모란역 연장, 위례-신사선 연장, e-스포츠 경기장 조성 등 공공인프라를 확충하여 시민편의를 도모 할 것이라고 강조 했다.

 

그러면서 판교와 성남의 미래가치를 위해 판교학교부지와 위례업무부지를 매입하여 4조 이상 성남의 자산가치를 높일 것이며 성남시민 여러분과 함께 성남역사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고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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