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경기도지사 이재명 지키기 범국민 대책위원회 출범
25일 오후 국화 정론관 기자회견...발기인 5천명 100만명 서명받아 대법원에 제출 예정
기사입력: 2019/09/26 [13:50]  최종편집: 성남데일리
성남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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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이재명 지키기 범국민 대책위원회는 25일 오후 2시30분 국회정론관에서 이재명지키기 범대책위 출범 기자회견을 가졌다.     © 성남데일리


경기도지사 이재명 지키기 범국민 대책위원회는 25일 오후 2시30분 국회정론관에서 이재명지키기 범대책위 출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은 소개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제윤경국회의원의  인사말로 시작되어  그간의 경과보고,노혜경 시인의 범대위 출범기자회견문 낭독  김지예 변호사의 2심 판결에 대한 법리적 의견 발표에 이어  참석자들의 소회를 듣는 순서로 진행됐다.
  
기자회견에 대표발기인 자격으로 참석한  함세웅 신부는 소회를 통해 “이번 범대위는 정치인 이재명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지키는 소중한 행동”이라 말했고 김홍걸 민화협 상임의장은 “이번 범대위는 이재명에 대한 지지냐 반대냐가 아니라 정치권이 스스로 고소 고발을 통해 정치인의 정치생명을 사법부의 손에 갖다 바치는 불행한 악순환을 끊자는 목소리”라고 강조 했다.
 

이외에도 이만열(전 국사편찬위원장, 숙대 명예교수) / 효림(스님/실천불교전국승가회 공동의장)김희선(전 국회의원) / 문국주(주권자전국회의 공동대표) / 정병문 대표/ 이강 대표 / 장 훈 세월호 유가족 협의회장 / 김영주 목사 / 김지예 변호사/ 이해동 목사 / 등이 참여했다.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이 이재명지키기 범대위 발기인으로 참여해 이날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성남데일리



1. 범대위가 출범했는데 대표는 누구인가?


 현재 범대위 조직구성을 약간 미루고 있는 중이다. 발기인 5천명을 기준으로 조직을 구성하려고 한다. 대체적으로 오늘 기자회견에 오신 분들을 고문, 대표단으로 모시게 될 것이다.
 
2. 앞으로의 활동계획은?


간단하다. 발기인을 5천명 모을 것이다. 그리고 범국민 서명운동의 결과를 모아서 대법원에 제출할 것이다. 우리는 일단 100만명을 목표로 잡고 있는데 10월 중순까지 그렇게 될지는 모르겠다. 최선을 다할 것이다.
 
3. 다른 단체들도 활동하고 있는데?


정치인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많고 다양하다. 의견도 분분하다. 우리 범대위는 정치인 이재명을 지지하는 단체가 아니라 그의 2심 판결에 대한 부당함을 말하는 조직이다. 심지어는 ‘나는 이재명을 싫어하지만 2심 판결은 정말 문제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까지 모으려고 한다.

 

그러다보니 이재명 지사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분들과 약간의 이견이 있을 수 있다. 각자의 성격에 맞게 활동하면 된다. 다만 그 분들의 서명운동도 다 같이 모아서 제출했으면 좋겠다고 우리가 제안드릴 것이다.
 
4. 오프라인 행사는 기획하지 않나?


사실 여러곳에서 요구가 많다. 하지만 아직은 결정하지 않고 있다. 조만간 결정할 예정이고 결정되면 이메일을 통해 언론사에 알려드리겠다.
 
5. 왜 국회의원은 발기인 명단에 없나?


국회차원의 별도 탄원 움직임이 있을 거라고 하여 일부러 뺐다. 그래서 정치계는 지역에 계신 분들이 간곡히 요청한 경우에만 넣었다.
 
6. 기타 문의는?
 
전화가 너무 많아 일일이 대응이 어렵다. 질문은 가급적 이메일로 주시라.
minhodata@gmail.com으로 주시면 응답하겠다. 텔레그램으로 주셔도 가급적 그때 그때 성의를 다해서 답하겠다. 전화는 너무 힘드니 좀 봐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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