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성남세관,중기 맞춤형 컨설팅 수출경쟁력 향상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합동지원단 구축 중소기업 수출지원 체제 본격 가동
기사입력: 2019/09/26 [16:59]  최종편집: 성남데일리
성남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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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세관(세관장: 노병필)의 중소기업 수출지원 활동이 실제 기업의 수출로 이어지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성남세관은 지난 4월 수출기업지원팀을 구성한데 이어 성남시, 광주시 등 지방자치단체와 관련 유관기관이 포함된 합동지원단을 구축하여 중소기업 수출지원 체제를 본격 가동했다.
  
   이를 위해 찾아가는 상담센터 및 세정지원 탐사단 운영 등 중소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수행하는 한편, 코트라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수출단계별 종합 컨설팅 활동을 수행해 왔다.

 

   올해 8월까지 총 46개 기업을 대상으로 성남세관이 수행한 수출지원 성과를 점검·분석한 결과 18개 기업의 수출실적이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여 약 557만불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이 중 8개의 기업이 최초로 수출에 성공하여 약 117만불 수출 성과를 달성하는 등 지원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자체와의 협업으로 지역(광주, 이천, 여주) 도자기엑스포 행사에 세정지원 탐사단을 파견하고, 지역산업에 기반을 둔 중소기업에 현장 방문하여 컨설팅을 수행하는 등 총 14개 기업에 세정지원 종합컨설팅을 수행하며 2백만원 상당의 관세환급금을 찾아주고, 6개 기업이 부가세납부유예 업체로 지정되는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

 

   노병필 성남세관장은 “중소기업의 어려운 대내외 여건을 체감하였고 기업지원 활동의 중요성을 느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확대를 위해 기업지원 활동에 더욱 매진할 것” 이라고 말했다.

 

 향후 성남세관은 중소 수출기업에게 수출, FTA활용, 세정지원 등 맞춤형 종합 컨설팅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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