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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야구 대축전 화려한 개막 ..열전 돌입
세대 간 '화합·공감'의 자리 5일 개회식, 선수·가족 3,000여명 참여 큰 호응
기사입력: 2019/10/06 [17:20]  최종편집: 성남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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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성남시야구대축전'이 5일 모란구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27일까지 열전에 돌입했다.     © 성남데일리


 '2019 성남시야구대축전'이 5일 모란구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27일까지 열전에 돌입했다.

 

성남시 여수동 2-6번지에 위치한 모란야구장 재개장을 기념해 열린 이번 개회식은 은수미 성남시장을 비롯한 박문석 성남시의회 의장, 김태년, 김병관, 김병욱, 윤종필 국회의원과 시, 도의원, 성남시소프트볼협회 관계자 및 107개 팀 초, 중, 고, 일반동호인, 실버부 출전선수, 학부모 등 3,000여명이 참여해 대 성황르 이룬 가운데 열려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개회식에서 김종훈 성남시소프트볼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 모란야구장의 재개장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본 대회는 유소년 야구부터 실버야구까지 계층과 세대를 초월한 야구 축제의 장”이라며 “야구를 사랑하는 관내 동호인 야구인들과 엘리트 선수들에게 매우 뜻 깊은 대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 이번 2019 성남시야구대축전을 계기로 성남시 야구가 제2의 도약을 시작하게 되었다.”면서 “성남시 야구의 위상과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 협회가 대규모 대회 유치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할 수 있느냐를 가름하는 시험대이기도 한다.”면서 “야구로 인해 130개 참가팀 모두가 워-팀이 되는 날까지 야구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은수미 성남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성남데일리
▲박문석의장 축사.     © 성남데일리

 

은수미 성남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야구는 국내외 프로야구 선수들의 활약을 보면서 느끼는 즐거움도 있지만, 생활체육으로서 직장동료나 이웃들과 직접 몸으로 뛰며 함께 할 때에 더욱 매력적인 스포츠인 것 같다.”면서 “오늘대회를 계기로 야구인 모두가 함께 단합하여 우리 시를 대표하는 생활체육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시에서는 야구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 육성을 통해 시민들께서 활기찬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과 시설확충, 그리고 종목별 대회 개최등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박문석 성남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최근 해외에서 멋진 경기를 펼치는 류현진, 추신수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야구는 많은 국민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안겨주는 국민스포츠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다’라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예측불허의 상황이 끊이지 않는 다는 것이 야구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려면서 “대회에 참가하신 선수여러분께서 끈끈한 팀워트를 바탕으로 멋진 경기를 선보여주시기 바라며, 야구인들 간에 소통과 화합을 위한 뜻깊은 기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2019 성남시야구대축전’은 성남시 야구대회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야구를 통해 세대 간 화합하고 공감하는 행사로 성남시 야구가 다시 한 번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김태년국회의원 축사.    © 성남데일리

 

이번 대회는 성남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는 대회로 유소년부 16개팀, 초등부 15개팀, 고등부 17개팀, 동호인부 50개팀, 실버부 10개팀 등 10대에서부터 60대 선수들이 참가해 세대를 초월하는 성대한 야구잔치로 오는 27일까지 23일 간 탄천야구장을 비롯해 모란야구장, 백현야구장 3곳에서 토너먼트 형식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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