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리뷰
성남시청 비서실 이승균 비서관 광주광역시장 '표창패' 받아
"5·18 정신 계승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고 지역사회 봉사자세" 인정받아... 21일 (사)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 ‘2019 민주·인권·평화 한마당’ 행사에서
기사입력: 2019/12/23 [17:07]  최종편집: 성남데일리
추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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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비서실 소속 이승균 비서관. ©성남데일리

성남시청 비서실 소속 이승균 비서관이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으로부터 표창패를 받았다.

 

지난 2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9 민주·인권·평화 한마당’ 행사에서 이 비서관은 “5·18 정신 계승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고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애향심과 봉사하는 자세”를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는 (사)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회장:김후식)가 주최하고, 국가보훈처와 5·18기념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5·18정신 함양과 진상규명조사위 구성 등 민주화운동의 발전과 도움을 준 국민들에게 상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대안신당 박지원·장병완 국회의원과 해남군의회 서해근 의원, 국방부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 설립지원TF단장 김욱 대령, 5·18기념문화센터 문연식 소장 등이 각각 광주광역시장과 5·18단체 대표 김후식 회장으로부터 수상의 영광을 함께했다.

 

이재명 경기지사도 이날 행사에 축전을 보내 5·18민주화운동의 진실 규명과 책임자 처벌,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을 기원했다.

 

성남시청 이승균 비서관은 "가슴 아픈 역사지만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을 이뤄냈고, 평화를 바라는 마음에서 작은 도움을 줬던 것"이라며 "성남시의 유공자분들과 함께 5·18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서 더욱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대신했다.

 

한편, 은수미성남시장 비서관으로 근무중인 이승균비서관은 법무부 교정직 공무원,대통령 경호실 및 기무사,특전사에서 근무한 예비역 육군상사 경력을 갖춘 청년비서관으로 성남시청 비서실에서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승균비서관이 김후식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장 등 각 단체 임원들과 행사장에서의 모습.    © 성남데일리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의 표창패.     © 성남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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