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분당동,위기가정 사랑의 끈 잇기 민간후원 협약식
유관기관단체장 등 120여명 참석...후원에 대한 협약서 교환
기사입력: 2009/03/16 [15:48]  최종편집: 성남데일리
신민철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 주민센터는 지난 13일 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유관기관단체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가정 사랑의 끈 잇기 민간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분당동 주민센터는 위기가정을 돕기로 뜻을 모은 관내 종교단체, 기업체, 직능단체, 독지가 22명의 민간 지원기구 대표들과 위기가정 후원에 대한 협약서를 교환했다. 

또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추천할 각급 학교장, 각 통장, 사회복지위원 등 43명의 무한돌보미를 위촉했다.

동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경제위기로 가장의 실직이나 사업 실패 등으로 경제파탄의 위기에 처하는 가정이 늘고 있으나 법적요건 미비로 제도권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이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키 위해 동 자체에서 민간차원의 지원기구를 구성했다”며“이번 협약식을 통해 위기에 직면한 이웃들의 생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민간지원기구 대표들과 관계 공무원, 무한돌보미 등은 경제상황 악화로 인한 가정파탄·자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 주변과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력하고 참봉사를 실천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성남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