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봉사
성남사랑 농협봉사단, 고등동 배 농가 돕기
4월 이상 기온으로 평균 60~70% 이상 냉해 입어...적과작업(열매솎아내기) 봉사활동 펼쳐
기사입력: 2020/05/26 [10:27]  최종편집: 성남데일리
추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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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성남시지부ㆍ성남농협ㆍ낙생농협 등이 주축이 된 성남사랑농협봉사단은 26일 성남시 고등동 배 농가에서 적과작업(열매솎아내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 성남데일리


농협성남시지부ㆍ성남농협ㆍ낙생농협 등이 주축이 된 성남사랑농협봉사단은 26일 성남시 고등동 배 농가에서 적과작업(열매솎아내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윤용철 농협성남시지부장, 이형복 성남농협 조합장, 구평회 농협 성남농정지원단장 등 많은 직원들이 참여 참여했다.

 

 봉사는 우수한 품질생산을 위해 배 적과작업으로서 냉해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한 것으로 배 농가는 4월 이상기온으로 인한 냉해로 인해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배가 평균 60~70% 이상 냉해를 입은 전례없는 자연재해로 앞으로 생산 및 판로가 매우 불확실한 상황에서 농가를 돕기 위해 나섰다.

 

윤용철 농협 성남시지부장은 “냉해 피해 및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배 농가를 위해 농협 성남시지부와 지역농협이 힘을 합쳐 봉사활동을 펼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봉사활동과 판매활동을 통해 농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평열 덕수 농장주는 “농협의 봉사활동이 큰 힘이 된다. 배 작황이 매우 안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바 인건비 절감 및 봉사단의 격려가 큰 힘이 된다”고 답했다.

 

한편, 성남사랑농협봉사단은 성남시 관내 NH농협은행ㆍ성남농협ㆍ낙생농협 등 성남시에 근무하는 농협 임직원이 자발적 후원으로 기금을 마련하여 관내 여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이다.

 

▲윤용철 농협성남시지부장(사진 왼쪽), 이형복 성남농협 조합장 이 작업을 하고 있다.               © 성남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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