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성남FC 30일 예매 오픈, 팬들과 함께 리그 홈 첫 승 ‘정조준’
8월1일 토요일 FC서울과의 홈경기 유관중 실시...관중 맞이 철저히 준비.. 유관중 발판 삼아 팬들에게 리그 홈 첫 승 안긴다!
기사입력: 2020/07/28 [15:19]  최종편집: 성남데일리
성남데일리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유관중 전환을 앞둔 성남FC가 팬들과 함께 리그 홈 첫 승에 도전한다.

 

정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발표에 따라 경기장 관중석 수의 10% 범위 내 제한적 관중 입장이 가능해지면서 성남은 오는 8월 1일(토)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라운드 FC서울과의 홈경기부터 팬들을 맞이한다. 올 시즌 첫 유관중 경기이며 입장 가능한 좌석 수는 연맹 지침에 따라 탄천종합운동장 총 좌석의 10%인 1,650석이다.

 

다만 현재 방역 상황의 엄중함을 감안하여 경기장을 방문하는 모든 관중은 온라인으로 사전 예매 후 입장이 가능하며, 경기장에서의 현장 구매는 불가능하다. 올해 성남FC 시즌권을 구매한 팬들 또한 사전 예매 후 입장이 가능하다. 시즌권자의 예매는 ‘시즌권번호’ 및 ‘온라인(인터파크) 예약번호’를 통해 별도 금액 결제 없이 예매가 가능하다.

 

성남은 이번 FC서울전 티켓 예매를 30일(목) 오전 10시 시즌권 구매자에게 우선적으로 오픈하고 하루 뒤인 31일(금) 오전 10시부터 남은 티켓에 한해 일반 예매를 진행한다.

 

현재 탄천종합운동장은 비지정석이므로 티켓 예매 시 W석, E석, 블랙존 등 세부 구역까지만 지정하여 예매 가능하며 경기장 입장 후 예매한 구역 내에서 거리두기(전후좌우 한 칸씩) 착석하면 된다. 원정석은 운영하지 않으며 원정 팬의 일반석 입장 시 팀을 상징하는 의복, 액세서리, 응원도구 등을 착용 및 소지 시 입장 거부 및 퇴장 조치 될 수 있다. 퇴장 조치 시 환불은 불가하다.

 

입장 시 QR코드 인식 체크, 손소독, 체온 검사, 소지품 검사가 진행되며 협조에 불응할 시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또한 37.5도 이상 발열 증상이 있거나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관중은 입장이 불가하다.

 

관람석 내에서 물과 음료이외의 주류 및 음식은 반입할 수 없으며 경기장 내 취식도 불가하다. 상품숍은 W게이트만 오픈할 예정이다. 

 

성남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모두의 노력으로 유관중 전환된 만큼 불편하시더라도 팬 여러분들의 규정 준수를 부탁드리며 구단 역시 팬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직까지 올 시즌 홈에서 리그 승리가 없는 성남은 이번 첫 유관중 전환을 계기로 팬들의 응원을 발판 삼아 고대하던 리그 홈 첫 승을 이뤄낸다는 각오다.

 

성남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