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최만식 문화체육관광위원장,“경기도만의 ‘신한류 진흥’ 위한 사업 추진해야”
경기콘텐츠진흥원 행정사무감사...신한류 진흥원 사업 부재 지적
기사입력: 2020/11/17 [10:19]  최종편집: 성남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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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1) 은 16일 경기콘텐츠진흥원 본원에서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한류에 대한 진흥원의 사업 부재를 지적하고 이에 대한 향후계획에 대해 물었다.     © 성남데일리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1) 은 16일 경기콘텐츠진흥원 본원에서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한류에 대한 진흥원의 사업 부재를 지적하고 이에 대한 향후계획에 대해 물었다.

 

  최만식 위원장은 “신한류는 1999년 후반에 드라마와 대중음악 등을 중심으로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것과 달리, 2000년대 후반 패션, 음식, 게임 등 한국의 여러 문화로 확대된 한류 현상”이라고 발언을 시작했다.

 

  최 위원장은 “한류 콘텐츠가 세계를 누비면서 생각지 못했던 소품이나 대상이 한류 아이템으로 등장하기도 하며, 다양한 한류 신조어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예를 들어 ‘돌민정음’이란 아이돌과 훈민정음의 합성어로 K팝 문화가 확산되며 등장한 신조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 위원장은 “이처럼 한류가 세계로 퍼져 나가면서 해외 소비자들의 일상 속에 한류가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정착하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신한류”라고 덧붙이며, “그러나 아쉽게도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업무보고에는 신한류라는 단어가 보이지 않는다”고 꼬집으며 신한류에 대한 진흥원의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마지막으로 최 위원장은 “정부에서도 올 7월 신한류 진흥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국가경제 성장을 견인할 신성장동력인 신한류 진흥에 힘을 싣기로 했다”며 “경기콘텐츠진흥원도 이러한 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춰 경기도 차원의 신한류 진흥을 위한 사업 구상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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