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성남시,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추진 ‘탄력’
개발계획 수립, 실시계획인가 등 행정절차 거쳐 2022년 사업착수
기사입력: 2020/11/25 [10:46]  최종편집: 성남데일리
성남데일리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성남시는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토지매각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제259회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및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은 분당구 정자동 1번지 일원 206,350.2㎡ 면적의 시가화예정용지에 전시, 회의, 관광 등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마이스산업 복합단지를 조성하는“아시아 AI 밸리”를 단지컨셉으로 하는 기본구상을 수립했다.

 

성남 산업 중심지의 AI 특화 지원 역할로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의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성남 新문화 거점’으로서 ▲세대와 세대 ▲시간과 공간 ▲글로벌과 로컬 ▲기술과 문화 ▲콘텐츠와 콘텐츠의 연결을 시도하고, 이를 통해 기술을 확장시키며, 새로운 비즈니스와 가치를 창출하는 등 초연결 솔루션의 ‘백현 MICE 클러스터(산업집적단지)’를 2024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금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상정해 성남시의회를 통과했으며, 이후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의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인가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2022년에 사업을 착수할 계획이다.

 

타당성 분석 결과 건설기간 3년동안 생산유발 3조 5,929억원, 소득유발 7,603억원, 세입유발 1,938억원, 고용유발 30,380명 등의 지역파급 효과가 발생한다는 분석 결과가 있다. 전시컨벤션 등 공공시설의 기부채납을 포함, 총 8,218억원의 공공기여금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2019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에서 기업체감도 부분 1위를 달성한 만큼 본 부지를 개발하고 마이스산업을 통해 기술과 기술이 만나 첨단 미래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대한민국에서 미래를 먼저 보는 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 성남데일리
성남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