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최만식 도의원,성남시 3개 문화예술단체 사무국장 간담회
문화예술진흥 공모사업,예술인 기본소득에 대한 공론화 등 논의
기사입력: 2021/01/10 [18:32]  최종편집: 성남데일리
성남데일리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최만식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1월 8일 성남시 문화원에서 성남예총, 성남민예총, 성남문화원 관련 담당자와 함께 2021 경기도문화예술공모 사업과 예술인 기본소득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 성남데일리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최만식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1월 8일 성남시 문화원에서 성남예총, 성남민예총, 성남문화원 관련 담당자와 함께 2021 경기도문화예술공모 사업과 예술인 기본소득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 문화예술진흥 공모사업은 지역문화예술 특성화 지원사업 등 공모사업을 통해 경기 예술가와 예술단체가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창작과 발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만식 도의원은 “이번 공모사업은 문화예술인 및 문화예술단체가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예술활동을 영위 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또한, 도민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효과가 있을 것이므로, 성남시 문화예술단체 등이 참여하여 참신한 공모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라고 뜻을 전했다.

 

 성남예총 사무국장은 “각종 공모사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였는데, 이렇게 정보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공모사업이 시군단위 예술단체에게 까지 정보가 전달 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고, 공모사업에 대한 서류 간소화, 서류작성 등 행정 지원에 대해서도 검토해 주었으면 한다”는 건의도 하였다.

 

 민예총 사무국장은 “예술인에 대한 재난지원금을 일부 시군에서 지급해 주었는데, 열악한 예술인들에게는 단비와 같았다”며 “예술인 기본소득을 실현하는데 있어 예술인의 기준을 어떻게 볼 건인가에 대한 합의가 이뤄진다면 정책실현에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며, 예술인 기본소득 추진에 기대감을 내보였다.

 

 성남문화원 사무국장은 “경기도 문화예술 위기 극복을 위한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것에 대해 감사함”을 표하며, “성남시에서도 문화예술정책에 대한 논의 구조가 이전에 있었는데, 지금은 없다”며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만식 도의원은 “2020년 9월 기준 예술활동증명 완료 성남시 예술인이 1,722명으로, 최근 경기문화재단에서도 예술인 참여소득에 대해 거론하면서, 예술인 기본소득에 대한 공론화가 시작됐다며,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며, 조례 제정 등 제도화와 재원마련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앞으로 분기별로 경기도, 성남시 문화예술에 관해 전반적인 정보공유와 논의하는 구조를 만들자고 했으며, 예술인 기본소득에 관해서 단체 회원들에게 홍보하고, 정책실현에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

성남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