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소년
성남여고 사고관련 교장 직위해제
경기도교육청,시공자,감리자,학교장등 안전관리 협조 미흡 드러나
기사입력: 2009/09/28 [17:13]  최종편집: 성남데일리
추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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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교육감:김상곤)은 지난 17일 성남여고 학생 사망사고와 관련 28일 사고처리 관련 미흡한 조치를 취한 양모 성남여고 교장을 직위해제 했다.
 
이번 사고는 지난 17일 오전 7시 50분쯤 급식시설 공사장 토사반출 차량이 등교중인 학생들을 치어 1명이 사망하고 1명은 중상 1명은 경상을 입었으며 학교장의 책임회피 발언과 유가족 등에 대한 위로와 대처 미흡 그리고 민주적인 절차에의하지 않은 행정처리로 민원이 발생 했었다.
 
한편,김상곤 경기교육감은 지난 25일 오전 9시 40분쯤 성남여고앞 사고현장을 방문 헌화와 고인의 명복을 빌고 부상당한 학생들을 방문해 “교육감으로서 비통한 심정을 전하고 빠른 시일내에 성남여고 전체학생과 교사들의 정신적 치유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성남여고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학생들은 * 사고가 일어났음에도 교장 선생님은 사고는커녕 학교측에는 책임이 없다는 취지의 태도로 일관 학생들의 공분을 샀으며 * 사망학생 영결식을 학교에서 해야했는데 학교측이 거절했다 등의 비판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교육청의 사고조사 결과 공사현장 토사 반출 시간 지연으로 등하교 시간에 차령을 운행했으며 안전관리에 대한 학교측과 충분한 협의가 미흡했으며 사고당일 토사반출 계획이 오전 6시였음에도 오전 7시30분에 지연도착했으며 학생 등하교시 차량운행 금지사항을 위반했으며 차량운행시간 등 공사현황을 사전에 학교측에 보고하지 않는등 시공자,감리자,학교장,도 시설감독관간의 안전관리에 대한 협조가 미흡했던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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