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성남시 8호선 연장, 판교트램 추진
모란역에서 판교역 3.9km연결, 판교역에서 판교테크노벨리까지 트램 도입
기사입력: 2014/04/11 [09:13]  최종편집: 성남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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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2500억원을 투입해 지하철 8호선의 남쪽 종점인 모란역에서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3.9Km를 지하철로로 연결하는 연장사업을 추진한다.                                                                                                           © 성남데일리

 
성남시가 2500억원을 투입해 지하철 8호선의 남쪽 종점인 모란역에서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3.9Km를 지하철로로 연결하는 연장사업을 추진하고, 신분당선 판교역에서 판교테크노밸리까지 550억원을 들여 노면전철 '판교트램'을 도입할 것임을 밝혔다.
 
10일 이재명 성남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연장노선은 모란역에서부터 시청 인근의 차량기지와 봇들사거리를 거쳐 판교역으로 이어지는 노선으로 기존 본시가지 역사 6개소(산성ㆍ남한산성입구ㆍ단대오거리ㆍ신흥ㆍ수진ㆍ모란 등)와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본시가지의 교통문제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또한 "본시가지 주민들이 강남 수원으로 연결되는 신분당선 판교역과 바로 환승할 수 있고, 판교역 인근의 GTX 역사를 직접 이용할 수 있다"라며 " 서울도시철도공사와 협의를 거쳐 빠른 시일 내 연장선이 현실화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역에서 판교테크노밸리를 연결하는 노면전철 '판교트램'의 도입에 대해서는 '1960년대 도로교통에 밀려 자취를 감춘 노면전철을 도입, 1차로 판교역에서 판교테크노밸리를 연결하는 셔틀노선을 개통할 계획'이라며 '백현유원지·잡월드 잔여부지에 추진 중인 국제규모의 컨벤션센타, 특급호텔, 대기업 연구개발센터 유치 등에 맞춰 판교역에서 남쪽방향으로 노면전철 연장을 추진할 것이며 소요 사업비는 1차 노선 250억원 미만, 2차 노선 300억 미만'이라고 설명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판교트램의 허가권은 성남시장이 갖고 있기 때문에 성남도시개발공사를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하철 8호선 연장사업은 서울도시철도공사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성남지역 교통문제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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