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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누가 앞서나?
9일~10일 후보 등록 16일부터 공식선거운동 시작...3명~5명 등록 예상
기사입력: 2015/04/09 [10:39]  최종편집: 성남데일리
추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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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공식선거운동 시작.   © 성남데일리
4.29 재,보궐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9일~10일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공식 막이 올랐다.

 
후보등록후 공식선거운동 시작은 16일부터 가능하다.
 
성남중원구의 경우 새누리당 신상진후보, 새정치민주연합 정환석후보를 비롯해 무소속의 김미희 후보를 포함해 총 3~5명의 후보가 등록이 예상되고 있으며 10일 최종 등록상황를 보면 알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중원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누가 앞서나?
 
중앙선거여론조사 공정심사위원회 홈페이지에 등록된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지지후보에 있어서는 새누리당의 신상진후보가 새정치 정환석후보에 한자리수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김미희후보는 두자리수가 넘는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당선 가능성에서는 신상진후보가 정환석후보에 20%가 넘는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조사돼 지지후보와 당선 가능성에 큰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선거가 가까워지면서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들의 격차는 줄어들면서 사실상 예측불허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는 것이 대부분의 전문가들 예측이 나오고 있다.
 
중원구의 경우도 여론조사 결과와는 별개로 구체적인 내용을 분석해 보면 신상진,정환석후보가 치열한 접전 양상을 띨 것으로 보여 선거결과는 쉽사리 예측이 안되는 국면으로 전개 될 것으로 보인다.
 
신상진 후보는 50대~60대 유권자층에서 큰차이로 앞서고 정환석후보는 20대~40대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오고 있어 선거결과가 여러 가지 변수 중에서도 29일 선거당일 투표율에 따라 당락이 엇갈릴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역별로는 상대원1,2,3동에서는 신상진후보가 정환석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으나 성남동,하대원,도촌,중앙,금광,은행동에서는 근소한 차이를 보여 지역별 유권자층의 투표율도 점검 대상이다.
 
신상진후보는 재선의 국회의원 출신으로 국회의원선거에 벌써 4번째 도전으로 그동안 탄탄한 조직력과 더불어 지명도를 가지고 있으며, 정환석후보는 경기도의원을 지내고 이번이 국회의원선거 첫 번째 도전으로 패기와 지역일꾼으로 승부를 하고 있다.
 
여기에 김미희후보는 얼마전까지 이 지역 국회의원으로 강력한 지명도로 활동하고 있어 선거결과가 예측불허 상태이다.
 
다만, 당초 야당후보들의 난립으로 여당후보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할 것이라는 선거구도의 분석에 비해 실제로는 여야간 후보들의 격차가 크지 않아 선거결과는 박빙승부로 20일 남은 기간 동안 어떤 돌발상황이 발생할지? 그리고 앞서 언급한대로 투표율에 따라 그리고 고정 지지세력들의 투표 참여 여부등이 당락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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