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복지
성남문화재단,‘동네마다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공동체 공간’ 문화기획자 모집
공간별 자격요건 상이, 4월 19일~23일 접수...생활문화 현장에서 시민들의 주체적 문화 활동 촉진 및 매개 역할
기사입력: 2021/04/15 [11:35]  최종편집: 성남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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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노재천)이 동네 속 문화예술공동체인 ‘동네마다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공동체 공간’에서 생활문화예술 현장의 주체적 활동을 촉진, 매개할 문화기획자를 선발한다.

 

 성남문화재단은 2019년 상반기 생활문화공간 전수조사 진행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누구나 경제적·시간적·공간적 부담 없이 문화와 여가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동네마다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공동체 공간’ PLACE C를 조성하고 있다.

 

 PLACE C의 C는 Citizen(시민), Creativity(창의성), Citizen(시민), Culture(문화), Community(공동체, 지역사회)의 함축된 표현으로 시민이 주체적이고 창의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공동체를 구성해 나간다는 의미다.

 

 2019년 리모델링 대상으로 선정한 수정구 양지동 청소년 문화의 집과 중원구 중앙동 복지회관 공사를 지난해 4월 완료한 데 이어, 2020년 ▲중원청소년수련관 내 썸썸플레이스 ▲태평2동 행정복지센터 맞은편 3층 건물 ▲성남산업단지관리공간 내 2층 유휴공간 ▲화랑공원 내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 ▲탄천 야탑 물놀이장 인근_만나교회 앞 다리 밑 등 5개 공간을 선정, 올 상반기 완공 예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동네마다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공동체 공간 문화기획자는 총괄 문화기획자와 공간운영 문화기획자 두 분야다. 총괄 문화기획자는 지역구별 생활문화 이슈를 진단하고 공간 통합 활용방안 및 공간 컨설팅,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및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해당 사업 공간 전체를 관리, 운영하는 역할이다.

 

 공간운영 문화기획자는 각 공간 운영시간에 상주해 공간을 운영하며, 공간 중심의 지역 커뮤니티 발굴과 프로그램 운영, 생활문화공간 활용방안 구축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해당 사업 공간 전체를 관리 및 운영한다.

 

 두 분야 모두 공고일 현재 성남시 거주자 및 성남시 소재 단체만 지원 가능하며, 총괄 문화기획자는 생활문화예술 관련 사업 기획 및 활동 경력 7년 이상 혹은 문화예술단체 및 공간에서 기획업무 경력 7년 이상인 개인을 대상으로 한다.

 

 공간운영 문화기획자는 공간별 운영 방향에 따라 자격조건에 차이가 있으니 지원 전에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

 

 이번 문화기획자 모집은 4월 19일(월)부터 23일(금) 16시까지며, 성남문화재단 홈페이지(www.snart.or.kr)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기타 제출서류와 함께 이메일 혹은 방문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후 최종 선정자를 대상으로 5월 중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남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성남문화재단 생활문화지원부로 문의하면 된다. (전화 031-783-8129~30)

 

 한편 성남문화재단은 하반기에도 PLACE C 공간 8곳을 추가로 선정, 지역의 특성을 살리고 문화공간 격차를 최소화해 시민 누구나 동등하게 문화를 즐기도록 시민들의 생활문화권을 촘촘하게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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