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중원구보건소 ‘늘해랑’ 쓰담쓰담 재가암 초록텃밭 돌보기 진행
초·중기 암환자 중 매년 신청 받아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자발적 선택 치유 건강 프로그램
기사입력: 2021/04/16 [15:51]  최종편집: 성남데일리
성남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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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중원구보건소(소장 임동빈)는 암환자 힐링 사업의 일환으로 성남동 4817번지 일원 시민농원에서 신청자 30명을 대상으로 텃밭운영을 시작했다.

 

늘해랑 등록관리 초·중기 암환자 중 매년 신청을 받아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자발적 선택 치유 건강 프로그램이다.

 

신청자별 구역 설정 및 표식, 이랑작업, 모종선택 구입, 모종배분 심기, 수시로 신청자가 방문해 자기 구역 돌보기 및 최종 수확물 얻기 과정으로 이뤄진다.

 

4월 14일 오전 9시 대상자 개별 교통편으로 텃밭을 방문하여 농업기술센터의 사전교육과 발열체크 후 쌈채소 모종 심기 작업이 이뤄졌다.

 

예보된 추운 날씨에 사전 안내로 옷을 두텁게 입고 해당 구역에서 밝은 분위기 속에 화기애애하게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치유 행사가 진행됐다.

 

관련 문의사항은 중원구보건소 늘해랑(☏031-729-3695)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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