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임채철 도의원, 화랑공원 물놀이장 조성공사 예산 5억원 확보
지역주민 숙원사업 2021년도 소요사업비 중 미확보액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전부 확보
기사입력: 2021/05/02 [21:49]  최종편집: 성남데일리
추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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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임채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5)은 화랑공원 내 물놀이장 조성공사비 5억원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 성남데일리


경기도의회 임채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5)은 화랑공원 내 물놀이장 조성공사비 5억원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은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37번지 일원에 2286㎡의 규모로 오는 6월 완공 예정인 화랑공원 내 물놀이장 조성 공사비에 반영된다.

 

임채철 의원은 “화랑공원 내 물놀이장은 지난해 9월 판교동 청년회와 주민참여예산 관련 토론에서 개진된 의견 중 하나로, 지난 2월 25일에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판교 화랑공원 물놀이장 조성 주민설명회도 개최했다”며, “성남시에는 총 23개의 물놀이장이 설치되어 있음에도 물놀이장이 없었던 판교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비 부족분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화랑공원 내 조성 예정인 물놀이장은 성남시 내에 설치된 물놀이장 중 가장 큰 규모로 최신의 다양한 시설이 도입될 예정으로, 그동안 판교지역의 아동을 가진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설치를 요구해 온 지역주민 숙원사업이다.

 

이 물놀이장 설치로 성남 판교동, 삼평동, 백현동 0세~12세 아동 가족 약 2만 4천 여 명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성남시의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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